문재인 정부가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칭송받을 업적!!!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지지율이 증언하듯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 그러면 칭송받을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자. 

 

1. 한미동맹 기초위에 자주국방, 곧 핵무기, 핵미사일 등의 소유와 우주전쟁을 대비한 최첨단 우주과학시대개막의 의지를 읽는다.

 

어제(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부 전역 앞둔 軍수뇌부 초청 오찬하면서 내놓은 담론을 소개한다.

“새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를 추구하지만, 이 역시 압도적인 국방력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GDP(국내총생산) 대비 2.4% 수준인 현재의 국방 예산을 임기 내에 2.9%까지 올리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 연줄문화의 기초위에 뿌리내린 각종 마피아사단의 부정부패부조리의 탐욕의 구조악 제거의 의지를 읽는다.

 

문 대통령은 감사원장과 국가정보원장,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등 정부 핵심 사정·권력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고 한다. '제 2의 박근혜 게이트'의 방산비리근절부터 개혁의 시작이 진행될 것 같다.

 

3.‘눈먼 돈’ 특수활동비 집행실태 점검에서 공사구분의 의지를 읽는다.

 

공직자 사회에선 봉급은 저축하고 '눈먼 돈' 으로 생활하는 자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는데, 이것만 개혁에도 청년일자리창출할 수 있고, 게다가 공사구분이 분명치 못한 한국인 모두가 거듭나 공사구분이 분명한 구미선진국과 대등할 수 있는 국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4. 갑질문화추방의 의지를 읽는다.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갑질문화청산에 앞장서고 있는데 서민들은 환호하고 있다. 

 

5.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개정안은 국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읽는다.

 

일자리창출과 비정규직없애기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그리고 21세기에 걸맞는 정부조직법은 국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  

 

6. 성범죄자에게 성충동 약물치료명령을 내리는 이른바 ‘화학적 거세’에서 건강하며 건전한 성문화정착을 위한 의지를 읽는다.

 

5.16, 유신시대, 1212 등장으로 성문화가 완전히 타락했다. 타락한 성은 곧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진다. 성직자 유형의 문재인 정부에서 비로소 애국가의 하느님이 주신 성(性)을 통하여 건강하며 건전한 가정의 기초위에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 곧 통일한국으로 이어지니 매우 기쁘다.

   

7. 3.15, 5.16, 유신시대, 1212의‘독재문화’, ‘헌정유린과 법질서파괴문화’, ‘가짜공안정국조성과 거짓빨갱이색출’,‘정경유착에 의한 부정부패부조리’,‘조폭문화’, ‘깡패문화’, ‘오입문화’, ‘기생관광문화’,‘지역차별문화’, ‘한탕주의문화’, ‘일방적 명령하달식문화’, ‘획일주의적 전체주의문화’,‘악질일제찬양문화’, ‘수많은 고문피해자, 간첩조작피해자, 산재사망자, 산재피해자’ 등을 죽이거나 장애인으로 만든 식의 ‘대한민국의 근대화주장’ 등의 생명경시의‘사탄의 문화’를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자유, 평화, 사랑, 정의, 평등, 공생공존, 생명존중의 하늘의 문화를 대한민국의 주류문화로 정착시켜서 문재인 정부는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찬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8. 구약 성서는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새번역. 아모스 5:24)

 

“34.어느 민족이나 정의를 받들면 높아지고 어느 나라나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한다.”(공동번역. 잠언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