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게이트'로 여성지도자상은 아주 부정적이고 영걸들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박근혜 정부의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고, 노무현 정부의 첫 여성 총리를 지낸 한명숙 전 총리는 출소를 고대하고 있으며, 첫 여성 법무부 장관이었던 강금실 전 장관은 검찰개혁을 완성하지 못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여성지도자들은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와 영걸들의 희망의 담지를 위해서 대성공적으로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
구약성서 잠언기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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