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성직자 유형이다. 문재인이란 남자 옆에 김정숙 영부인이 있었기 때문에 문재인 인권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으로 신분이 상승한 것이다. 그러면 여성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추미애 대표와 심상정 후보
둘 다 여장부라 두 남편은 참모(여성)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 문재인정부에서도 두 여성은 대장노릇을 하며 문 대통령을 참모(여성)역할을 하도록 하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이들을 등용해선 안된다. 그래서 DJ와 노무현 정부에서 추미애를 장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이다.
추미애는 현재 문 대통령과 맞장 뜨고 있고, 심상정도 노벨평화상으로 거론 되는 애국애족국민의 ‘촛불혁명’이 미완성으로 끝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주한 것이다.
심 후보에겐 빚진 것이 없기 때문에 문재인정부에서 발탁하지 않으면 되고, 추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수고에 대한 대접하는 차원에서 한직(閑職)인 여성부 장관에서 5년 보내게 하면 된다.
2. 박영선 의원
정옥임 전 의원, 이혜훈 의원, 정미경 전 의원처럼 필이 강하게 다가오지 않다가 필자가 선정한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충성하는 모습을 보고 부정적인 인상이 다소 완화되었다.
박 의원은 지도자형에다 참모형 둘 다 구비한 보기 드문 여성지도자다. 문 대통령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내면 조국수석과 궁합이 아주 잘 맞아 문재인정부의 개혁이 대성공할 수 있다.
3. 다음의 세 여성은 지혜와 지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인 지도자유형에다 참모형이기 때문에 문재인정부에서 이들이 참여하면 문 대통령은 대승리할 것이다.
(1) 정옥임(鄭玉任, 1960-: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수석 입학, 수석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국제정치학 박사) 전 의원(한나라당 제18대 비례대표 19번): 외교, 통일 분야
(2) 이혜훈(李惠薰, 1964-: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UCLA 대학원 경제학 박사) : 의원(한나라당 제17, 18대 총선, 새누리당 제20대 총선/2007 제5회 의정대상 국회의원부문, 2009 21세기 한국인상 정치부문, 2011 대한민국 헌정상): 경제민주화의 주창자이기 때문에 경제부총리가 적임
(3) 정미경(鄭美京, 1965-: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전 의원(한나라당 제18대 총선, 새누리당 제19대 7.30 재보궐선거): 법, 국방, 홍보 분야
4. 나가는 말
“13.임금은 옳은 말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곧은 말 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공동번역. 잠언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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