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우상호 원내대표, 정청래 전 의원에게 바란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5. 08:14

25%가 부동층이다. 우 대표와 정 전 의원은 매우 겸손한 태도로 심상정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대우를 심 후보와 정의당에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탄핵파면구속사건은 물거품이 되고 혹독한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시장이나 도지사직에 도전하여 차차기 대선을 목표로 삼아라.

 

성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