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단일화를 우습게 여기며 여유만만한 문재인 후보, 후회 없는가?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4. 09:09

부동층이 여전히 25%. 문 후보는 무조건 심상정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 물론 문 후보는 심상정 후보와 정의당에 그에 대한 대우를 해야 한다.

 

문 후보가 부동층 25%을 우습게 여기고 건방떨면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잠언기자는 문 후보에게 이렇게 선언한다.

 

“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개역한글. 잠언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