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수차례 정치권을 향해 뉴미디어상에 절차생략하고 이정미 헌재소장권한대행을 헌재소장으로 신분업그레이드 시켜주어서 헌법과 법질서 위에 공정하고 신속하게 ‘박근혜 게이트’를 종결시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를 완전히 결별하자고 했지만, 깜깜무소식이다.
정치권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 대통령감도 되지 않는 오합지졸을 보고 애국애족국민은 경멸하고 있다.
8인의 재판관이 있을 때 ‘박근혜 게이트’가 결정되면, 박통의 탄핵파면을 원한 80%국민은 차기 대통령을 사법기관 곧 헌재(대법원)나 특검(검찰)에서 선정할 수 있다.
차기 대통령은 이정미 헌재소장권한대행에 달려있다
성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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