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가들은 전혀 일하지 않으면서도 고액을 챙기는 백수건달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간접선거의 민주주의폐지와 뉴미디어의 직접민주주의 채택 시기가 되었음을 국민들에게 각성을 주고 있는 판에, 올드 걸 댓글 대통령도 세월호대참사사건에서 보여주듯, 전혀 일하지 않으면서, 고작 하는 일이 주인인 국민이 종의 신분인 자기를 씹는다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발버둥 치며 제2유신시대의 인권탄압의 철권통치를 재현하면서, 혈세를 낭비하고 있어, 뉴미디어의 직접민주주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절감케 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드 걸은 자신의 청와대입주고수를 위해 전력투구하는 동시에, 정부인사들도 올드 걸을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대하여야 하는데, 조선왕조시대의 임금을 대하듯, 수직문화의 주종관계식으로 거의 헌법화하여, 오히려 주인인 국민이 하인에 불과한 올드 걸 눈치를 보는 ‘역민주주의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국정원을 비롯한 각 정보기관, 군기관, 사법부, 검찰, 감사원 등의 권력기관도,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내에 전체주의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찬양하며, 개망니 김정은체제와 연결된 스파이들이 수 만 명이 활보하고 있어, 언젠가 대한민국이 북한의 공습으로 한반도전체가 빨간 단풍의 혹독한 계절이 올 것이라고 설레발치지만, 여태까지 간첩하나 색출체포하지 못하고 있는 무지렁이들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어, 탈북자들의 담론이 쌩구라임을 입증해주는 동시에 올드 걸의 댓글청와대입주고수와 그 정책에 반대하는 무리들을 반국가사범인 빨갱이들이라는 역선전이 오히려 허상임을 밝혀주고 있다.
게다가 올드 걸도 부친의 명예회복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 지난 대선 시 공약했던 국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국토수호의 실천방안은 휴지 조각된 지 이미 오래되었고, 스스로 식언의 달인, 신뢰할 수 없는 인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는 데에 성공하여 ‘불신시대’를 재창출하여 심화시켰다.
올드 걸 댓글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모든 것은 대한민국현대사에서 뿐만 아니라 구미선진국(대사나 외교관 등)에도 문서나 자료 또는 책이나 논문 등의 형식으로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어, 일본의 시다바리인 뉴라이트식으로 억지 찬양할 수 없는데, 올드 걸은 자신의 대통령직을 이용해서 부친찬양일색의 현대사기술의 무모한 짓을 하며,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필자는 수없이 다음과 같은 글을 뉴미디어상에 올렸다.
올드 걸이 ‘댓글’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떼는 동시에 부친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링컨 미국 대통령식의 화합과 포용정치를 보여주면 되고, 그 후의 역사가들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위대하며 뛰어난 부녀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해줄 것이라고 충언했지만, 고작 하는 일이 자신의 댓글대통령유지와 부친명예회복을 위해 경상남북도마피아도 아닌 경상남도마피아조직의 수장역할만 하고 있다.
그 밑의 올드 보이들과 올드 걸들도 정상적인 공직생활에서 이미 퇴직하고 오직 죽음의 사자를 기다리고 있는 판에, 이들에게 주요 공직자리까지 맡기니, 이들은 그저 황송스러워서 국민들은 노예취급하고 올드 걸 댓글 대통령은 황제 모시듯 하는 '제2유신시대‘를 재현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올드 걸 댓글 대통령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현세에서 권력과 쩐 등을 챙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오직 올드 걸 댓글 대통령에게만 아부하며 국민들은 깔아뭉개는 데에 이골이 나 있는 파렴치한에 불과하다.
기회가 대략 3년 동안 남았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충언한다.
1. 댓글 대통령청와대고수와 부친명예회복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버려라. 그것이 올드 걸을 불행하게 하는 ‘대번뇌’다.
2. 인사정책
링컨 대통령식의 화합과 포용의 인사정책을 수행하되, 먼저 주요공직자리에는 경상도마피아사단이나 전라도마피아사단을 완전히 추방시키고, 타도출신들을 발탁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사야한다.
3. 부정부패부조리근절과 세금정책
대한민국의 부정부패부조리의 원인은 ‘노예문화’인 ‘연줄수직문화’에서 파생된 각종 마피아사단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부터 국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국토수호에 전심전력하되, 청렴하며 강직하고 지혜 있으며 배짱 두둑 한 인사들을 선정하여, 이들로 하여금 각종 마피아사단의 부정부패부조리를 비밀스럽게 철저하게 조사하여, 국민들에게 직접 동의를 얻어 중죄인은 모두 자루에 담아 태평양에 떨어뜨리거나 집어넣어 고래나 상어의 밥이 되게 하면, 공직자분위기는 완전히 쇄신하며, 저절로 혈세의 낭비는 없어지고, 국민들도 세금을 더 낼 필요가 없고, (일자리재창출과 구미선진국수준의 임금)행복한 복지국가는 이루어진다.
우선적으로 자주국방을 하지 않음은 물론 미래우주전쟁을 위한 군시스템에 부정적인 채, 한미동맹빌미로 미국과 일본에게 국방외교를 맡기는, 미국스파이와 일본시다바리(중국 꼬봉과 개망니 김정은 추종세력) 등으로 넘쳐나는, 군조직과 퇴직 장성들의 단체 등의 비리를 발본색원하는 동시에, 현역 군장성들도 그것에 준하는 대우를 하여 모두 퇴역시키고, 군조직을 공군과 해군중심으로 재조정하며, 스위스와 이스라엘군시스템을 받아들여, 고등학교졸업 후 남녀 모두 국방의무를 감당토록 하여, 학벌보단 군경력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창출하는 동시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인권탄압의 철권통치시대의 병영국가가 아니라, 65세 미만의 국민 스스로가 국가수호를 책임지는 병영국가로 탈바꿈하여, 성웅 이순신 제독처럼 군인이 제일로 존경받는 군사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그런 후에 타 분야의 개혁을 하면 된다.
이런 국정수행을 한 후 올드 걸 댓글 대통령이 퇴임하여 ‘부친전기’를 출간하면, 부친명예회복은 물론 ‘올드 걸 댓글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호칭될 뿐만 아니라 현대사에서도 부친과 더불어 위대하며 뛰어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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