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야기는 조선일보를 참조한 것이다.
1. 가위 녹슬었을 땐: 녹슨 가위를 콜라에 담가놓았다가 빼면 녹이 떨어진다. 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땐 콜라병 같은 유리병 목에다 가위질하면 날이 날카로워진다.
2. 바닥에 유리 깨졌을 땐: 바닥에 유리로 된 물건이 떨어져 깨졌다면 식빵 한 조각을 이용해 누르듯이 바닥을 문지르면, 아주 작은 조각까지 제거할 수 있다.
3. 화장실 변기가 막혔을 땐: 페트병 윗부분을 자른 다음, 변기 구멍에 대고 페트병 아랫부분을 눌러주면 된다.
4. 더러워진 운동화: 밀가루에 물을 넣고 끓여 만든 밀가루 풀을 식힌 다음 더러워진 운동화에 바르고 1시간 쯤 후 솔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5. 기름 쏟았을 땐: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밀가루를 뿌려준 뒤 닦으면 끈적임 없이 닦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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